- 작성일
- 2022.10.13
- 수정일
- 2022.10.13
- 작성자
- 장정환
- 조회수
- 803
전북대학교 특성화캠퍼스 골프교실의 불미스러운 사태에 대해서
전북대학교 특성화캠퍼스 골프교실 수강생 입니다.
해당 골프교실의 이용 강사가 개강 후 겨우 2~3번 강의를 진행하고 계속 휴강을 하다가,
어제 일방적으로 더 이상 수업을 안한다고 통보를 하였습니다.
해당 강사가 골프 클럽세트 구매를 권유하며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하여 현금 입금을 요구했고,
제 입장에서는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의 강사이니 신원이 확실하다고 생각하여 현금을 이체하였습니다.
아직 물건도 받지 못한 상황에서 수업이 일방적으로 중단되고 강사는 휴대폰을 끈 상태로 연락이 되지 않고 잠적한 상황입니다.
제가 듣기로 저 이외에도 필드 레슨 등의 이유로 300만원이 넘는 금액을 강사에게 지불하고 연락이 되지 않는 수강생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행정실에 문의를 하니, 강사와의 물품 매매는 개인적 사정이니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과는 관련이 없다 하시는데,
제가 어리석게도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신원이 확실하고 믿음직한 사람을 강사로 채용했다고 생각한 바보가 된 상황이네요.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에 문의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강사에게 직접 현금을 입금한 제 실수가 명백하지만,
이런 사람을 강사로 채용해서 수업을 진행하게 한 평생교육원 역시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닌가요?
빠른 시간 내에 수강생들에게 수강료 전액 환불을 진행해주시고,
해당 강사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은 수강생들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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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드립니다.
평생교육원 2022-10-14 15:27:56.0
안녕하세요.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이하, 본원)입니다. 우선, 본원 교육과정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시고 수강해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갑자기 해당 교육과정의 운영이 중단되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강사와 수강생 사이에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져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본원 골프 교육과정이 더 이상 운영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환불처리 할 예정입니다. 이 일과 관련하여 추가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 담당직원 정재안(063-288-0022, 2880022@jbnu.ac.kr)에게 연락하시거나 홈페이지 상담실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