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2.11.08
수정일
2022.12.06
작성자
평생교육원
조회수
315
전통을 기반으로 한 창작민화-문금송
수강생과 강사가 의논하여 각자 원하는 그림을 선택하여 작업하며 아름다운 우리 그림을 다양하게 표현해보고 실생활에 접목합니다.
첨부파일
문금송1.JPG